Tonywack FWㅣ토니웩 가을 아우터 모음집 Pt. 1

모던함, 클래식함, 70~80s 에 영감, 감각적인 실루엣 안녕하세요 보그갤러리입니다. 오늘은 파트원으로 찾아온 토니웩 아이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먼저 아우터편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토니웩은 70~80년대 서유럽 문화와 복식을 모티브로 당시에 실루엣과 디테일을 토니웩이라는 브랜드가 재해석을 해 만들어졌는데요 그래서 토니웩 브랜드 아이템들이 정말 유니크하면서도 락시크하 무드도 들어가면서 정말 괜찮은 아이템들이 많은데요, 그럼 한번 보실까요?

Reversible Fleece Quilted liner Jacket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아우터 아이템은 리버서블 플리스 퀼트 라이너 자켓 입니다. 이 아이템은 리버시블인 아이템인데요, 그래서 활용성도 있고 크롭하게 떨어진게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옷 재질이 퀼트인데요. 흔히 저희가 아는 깔깔이 재질인데 그렇다고 해서 저렴해 보이거나 그런 게 하나 없고 정말 깔끔한 것 같습니다, 안쪽으로는 플리스 재질로 깔끔하게 마감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버튼 디테일과 집업디테일을합친게 이상하지도 않고 뒤에 달린 끈으로 핏을 더 시크하게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컬러와 베이지컬러가 있으니 자세한 건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Balmacaan Half Overcoat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아우터는 발마칸 하프 오버코트입니다. 가을 하면 코트를 정말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데 만약에 하프코트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참고해볼 만한 아이템입니다. 오버한핏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크롭한 기장을 유지하면서 락시크한 무드까지 유지해주는데요, 오버한핏이면서도붕뜨는 느낌도 없고 브이넥 형태로 코트를 입었다면 추울 때 목을 감싸는 디테일로 깔끔하고 다양하게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컬러는 원컬러로 블랙컬러만 있습니다.

 

Japanese Fabric Check Mohair Blouson

다음으로는 소개해드릴 아우터는 재패니즈 패브릭 체크 모헤어 블루종입니다. 체크무늬 디테일로 레트로스러우면서도 브이넥 디테일과 크롭 디테일로 락시크한 무드를 유지해줬는데요, 차분하게 포인트 주기에 정말 좋고 좀 포인트를 더 강하게 주고 싶으시면 올리브 컬러와 매치해주셔도 아웃핏에 도움 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컬러는 블랙컬러와 올리브 컬러만 있습니다.

Utility Padded MA-1 Jacket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아우터는 유틸리티 엠에이원 자켓 입니다. FW 시즌에 제일 핫한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아우터에도 토니웩스러운 특징이 잘 들어가면서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핏한 실루엣에 크롭 기장으로 잘 나오면서 집업 디테일과 버튼 디테일을 같이 추가해서 유니크하고 깔끔하게 잘 들어간 것 같습니다

컬러는 블랙컬러와 올리브 컬러가 있습니다.

Fade-effect work jacket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아우터는 페이드 이펙트 워크 자켓 입니다. 옥스퍼드 면으로 제작이 된 아이템인데요, 그만큼 캐주얼한 느낌까지 주면서 집업 디테일로 러프한 느낌을 추가해서 미니멀하게도 시크하게도 깔끔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핏도 이전에 소개해줬던 아우터들과 같이 크롭하게 기장이 들어가서 모던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잘 유지해주는 것 같습니다.

컬러는 원컬러로 블랙컬러만 있습니다.

Patch Pocket Wool Field Jacket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아우터는 패치 포켓 울 필드 자켓 입니다. 미니멀하면서 디테일들이 정말 깔끔하게 들어간 아이템인데요, 두 개의 플랩 포켓과 사이드 사선의 절개로 디테일과 밖에 튀어나온 2개에 버튼 디테일이 되게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모던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크롭한 실루엣에 어디에나 매치해도 잘 어울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컬러는 아이보리 컬러와 그레이 컬러가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토니웩 브랜드에 아우터들을 소개해드리면서 같이 참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아우터가 제일 마음에 들었나요? 댓글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잊지 마시고 다음에 흥미로운 컨텐츠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